‘5월의 경복궁’ 오늘부터 야간·특별 관람
입력 2025.05.08 (19:30)
수정 2025.05.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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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오늘(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경복궁 야간 관람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저녁 7시에서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야간 특별 관람에선 광화문과 근정전, 사정전, 경회루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 오는 21일부터 나흘 동안은 수정전 일대에서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궁중음악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교태전과 경회루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한시적으로 내부 관람이 허용됩니다.
저녁 7시에서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야간 특별 관람에선 광화문과 근정전, 사정전, 경회루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 오는 21일부터 나흘 동안은 수정전 일대에서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궁중음악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교태전과 경회루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한시적으로 내부 관람이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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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경복궁’ 오늘부터 야간·특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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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19:30:43
- 수정2025-05-08 19:38:28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오늘(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경복궁 야간 관람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저녁 7시에서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야간 특별 관람에선 광화문과 근정전, 사정전, 경회루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 오는 21일부터 나흘 동안은 수정전 일대에서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궁중음악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교태전과 경회루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한시적으로 내부 관람이 허용됩니다.
저녁 7시에서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야간 특별 관람에선 광화문과 근정전, 사정전, 경회루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 오는 21일부터 나흘 동안은 수정전 일대에서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궁중음악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교태전과 경회루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한시적으로 내부 관람이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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