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5.05.08 (19:37) 수정 2025.05.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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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바쁜 일상을 핑계로 안부 한 번 묻지 못하고 보내는 시간이 많은게 현실인데요.

시간이 흐를수록 말은 줄고 표현은 서툴지만, 마음만은 더 깊어지는 건 가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짧은 안부 전화 하나만으로도 다시 피어날 수 있는 사랑이 부모라죠.

효도할 기회가 남아있을 때, 안부를 전하는 그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혹시 압니까?

하루하루 이어지다 보면, 줄던 말도 늘고, 서툰 표현은 자연스러워질지 말이죠.

우리들 부모님의 세월 속에 깃든 사랑과 헌신의 마음,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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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제주 클로징]
    • 입력 2025-05-08 19:37:43
    • 수정2025-05-08 19:49:35
    뉴스7(제주)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바쁜 일상을 핑계로 안부 한 번 묻지 못하고 보내는 시간이 많은게 현실인데요.

시간이 흐를수록 말은 줄고 표현은 서툴지만, 마음만은 더 깊어지는 건 가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짧은 안부 전화 하나만으로도 다시 피어날 수 있는 사랑이 부모라죠.

효도할 기회가 남아있을 때, 안부를 전하는 그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혹시 압니까?

하루하루 이어지다 보면, 줄던 말도 늘고, 서툰 표현은 자연스러워질지 말이죠.

우리들 부모님의 세월 속에 깃든 사랑과 헌신의 마음,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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