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신체검사 소홀’ 경찰관들 견책·경고
입력 2025.05.08 (19:38)
수정 2025.05.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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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장 입감 전 피의자 신체검사를 소홀히 한 경찰관들에게 경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성실 의무 위반을 이유로 정읍경찰서 유치 관리 업무를 맡은 경찰관 2명에게 견책을 내리고, 상황 관리관에게는 불문 경고 처분을 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1월 정읍경찰서 유치장에서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된 70대가 숨겨 온 독극물을 마시는 일이 벌어지자 감찰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성실 의무 위반을 이유로 정읍경찰서 유치 관리 업무를 맡은 경찰관 2명에게 견책을 내리고, 상황 관리관에게는 불문 경고 처분을 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1월 정읍경찰서 유치장에서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된 70대가 숨겨 온 독극물을 마시는 일이 벌어지자 감찰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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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장 신체검사 소홀’ 경찰관들 견책·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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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19:38:21
- 수정2025-05-08 20:13:10

유치장 입감 전 피의자 신체검사를 소홀히 한 경찰관들에게 경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성실 의무 위반을 이유로 정읍경찰서 유치 관리 업무를 맡은 경찰관 2명에게 견책을 내리고, 상황 관리관에게는 불문 경고 처분을 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1월 정읍경찰서 유치장에서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된 70대가 숨겨 온 독극물을 마시는 일이 벌어지자 감찰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성실 의무 위반을 이유로 정읍경찰서 유치 관리 업무를 맡은 경찰관 2명에게 견책을 내리고, 상황 관리관에게는 불문 경고 처분을 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1월 정읍경찰서 유치장에서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된 70대가 숨겨 온 독극물을 마시는 일이 벌어지자 감찰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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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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