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시철도 노사, 무임손실 국비 보전 촉구
입력 2025.05.08 (19:52)
수정 2025.05.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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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노사 대표가 무임승차에 대한 국비 보전을 보장하는 도시철도법 개정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철도산업기본법에 따라 무임승차 손실 비용을 국비로 보전받는 한국철도공사와 달리,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지원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의 무임승차 손실 비용은 2020년 416억 원에서 지난해 681억 원으로 매년 늘고 있습니다.
철도산업기본법에 따라 무임승차 손실 비용을 국비로 보전받는 한국철도공사와 달리,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지원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의 무임승차 손실 비용은 2020년 416억 원에서 지난해 681억 원으로 매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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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도시철도 노사, 무임손실 국비 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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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19:52:47
- 수정2025-05-08 20:02:23

대구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노사 대표가 무임승차에 대한 국비 보전을 보장하는 도시철도법 개정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철도산업기본법에 따라 무임승차 손실 비용을 국비로 보전받는 한국철도공사와 달리,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지원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의 무임승차 손실 비용은 2020년 416억 원에서 지난해 681억 원으로 매년 늘고 있습니다.
철도산업기본법에 따라 무임승차 손실 비용을 국비로 보전받는 한국철도공사와 달리,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지원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의 무임승차 손실 비용은 2020년 416억 원에서 지난해 681억 원으로 매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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