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시도지사·기초의회 “김문수·한덕수, 대선 후보 단일화해야”
입력 2025.05.08 (21:37)
수정 2025.05.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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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의 단일화 논의와 관련해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지난 6일에 이어 오늘 관련 입장문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11일 전에 단일화하는 게 국민과 당원의 바람이라면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흘 안에 단일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소속 충북 기초의회 의장 9명도 성명을 내고 두 후보 측에 단일화는 시대의 명령이자 국민의 절박한 요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11일 전에 단일화하는 게 국민과 당원의 바람이라면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흘 안에 단일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소속 충북 기초의회 의장 9명도 성명을 내고 두 후보 측에 단일화는 시대의 명령이자 국민의 절박한 요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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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시도지사·기초의회 “김문수·한덕수, 대선 후보 단일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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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21:37:04
- 수정2025-05-08 22:08:44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의 단일화 논의와 관련해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지난 6일에 이어 오늘 관련 입장문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11일 전에 단일화하는 게 국민과 당원의 바람이라면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흘 안에 단일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소속 충북 기초의회 의장 9명도 성명을 내고 두 후보 측에 단일화는 시대의 명령이자 국민의 절박한 요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11일 전에 단일화하는 게 국민과 당원의 바람이라면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흘 안에 단일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소속 충북 기초의회 의장 9명도 성명을 내고 두 후보 측에 단일화는 시대의 명령이자 국민의 절박한 요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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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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