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1분기 수출, 전년 대비 0.3% 감소
입력 2025.05.08 (21:54)
수정 2025.05.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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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수출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집계한 1분기 구미지역 수출은 46억 백만여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3% 줄었습니다.
수출 품목은 무선통신기기 부품이 34.6%로 가장 많았고 지역은 중국이 23억 5천여만 달러로 최대 수출국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같은 기간 경북의 수출액은 90억 3천여만 달러로 구미가 전체 수출의 50.9%를 차지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집계한 1분기 구미지역 수출은 46억 백만여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3% 줄었습니다.
수출 품목은 무선통신기기 부품이 34.6%로 가장 많았고 지역은 중국이 23억 5천여만 달러로 최대 수출국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같은 기간 경북의 수출액은 90억 3천여만 달러로 구미가 전체 수출의 50.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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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1분기 수출, 전년 대비 0.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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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21:54:30
- 수정2025-05-08 22:05:01

구미지역 수출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집계한 1분기 구미지역 수출은 46억 백만여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3% 줄었습니다.
수출 품목은 무선통신기기 부품이 34.6%로 가장 많았고 지역은 중국이 23억 5천여만 달러로 최대 수출국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같은 기간 경북의 수출액은 90억 3천여만 달러로 구미가 전체 수출의 50.9%를 차지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집계한 1분기 구미지역 수출은 46억 백만여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3% 줄었습니다.
수출 품목은 무선통신기기 부품이 34.6%로 가장 많았고 지역은 중국이 23억 5천여만 달러로 최대 수출국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같은 기간 경북의 수출액은 90억 3천여만 달러로 구미가 전체 수출의 50.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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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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