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부산 현안’ 18개 대선 과제 선정

입력 2025.05.08 (21:58) 수정 2025.05.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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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이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부산지역 현안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경실련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분권 개헌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 빈집 문제 해결, 침례병원 보험자 병원 지정 등 5개 부문 18개 과제를 발표하고 각 정당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경실련을 정당의 답변을 토대로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평가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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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실련, ‘부산 현안’ 18개 대선 과제 선정
    • 입력 2025-05-08 21:58:07
    • 수정2025-05-08 22:01:25
    뉴스9(부산)
부산경실련이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부산지역 현안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경실련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분권 개헌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 빈집 문제 해결, 침례병원 보험자 병원 지정 등 5개 부문 18개 과제를 발표하고 각 정당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경실련을 정당의 답변을 토대로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평가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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