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관현 “강원도 지방채 발행 우려…사전 검토 필요”
입력 2025.05.08 (21:59)
수정 2025.05.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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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1,90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문관현 강원도의원은 오늘(8일), 강원도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방채 발행의 불가피성에는 공감한다면서도 강원도가 도의회에 사전 보고나 소통 없이 지방채 발행을 결정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채 발행 근거와 상환 계획을 공개하고, 사전 협의 절차 규정을 마련하라고 강원도에 요구했습니다.
문관현 강원도의원은 오늘(8일), 강원도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방채 발행의 불가피성에는 공감한다면서도 강원도가 도의회에 사전 보고나 소통 없이 지방채 발행을 결정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채 발행 근거와 상환 계획을 공개하고, 사전 협의 절차 규정을 마련하라고 강원도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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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관현 “강원도 지방채 발행 우려…사전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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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21:59:42
- 수정2025-05-08 22:05:33

강원도가 1,90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문관현 강원도의원은 오늘(8일), 강원도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방채 발행의 불가피성에는 공감한다면서도 강원도가 도의회에 사전 보고나 소통 없이 지방채 발행을 결정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채 발행 근거와 상환 계획을 공개하고, 사전 협의 절차 규정을 마련하라고 강원도에 요구했습니다.
문관현 강원도의원은 오늘(8일), 강원도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방채 발행의 불가피성에는 공감한다면서도 강원도가 도의회에 사전 보고나 소통 없이 지방채 발행을 결정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채 발행 근거와 상환 계획을 공개하고, 사전 협의 절차 규정을 마련하라고 강원도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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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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