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사민당 “김한근 전 강릉시장 민주당 입당 규탄”
입력 2025.05.08 (22:01)
수정 2025.05.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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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전 강릉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놓고 강원 정치권에서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민주노동당 강원도당은 오늘(8일) 성명을 내고, 김한근 전 강릉시장이 정치적 소신보다는 당선 가능성에 따라 두 거대 정당을 오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앞서, 사회민주당 강원도당도 김한근 전 시장은 입당과 탈당을 반복하는 기회주의적 행태를 보였다며, 정치인으로서 양식과 자질을 갖췄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강원도당은 오늘(8일) 성명을 내고, 김한근 전 강릉시장이 정치적 소신보다는 당선 가능성에 따라 두 거대 정당을 오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앞서, 사회민주당 강원도당도 김한근 전 시장은 입당과 탈당을 반복하는 기회주의적 행태를 보였다며, 정치인으로서 양식과 자질을 갖췄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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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당·사민당 “김한근 전 강릉시장 민주당 입당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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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22:00:59
- 수정2025-05-08 22:05:33

김한근 전 강릉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놓고 강원 정치권에서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민주노동당 강원도당은 오늘(8일) 성명을 내고, 김한근 전 강릉시장이 정치적 소신보다는 당선 가능성에 따라 두 거대 정당을 오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앞서, 사회민주당 강원도당도 김한근 전 시장은 입당과 탈당을 반복하는 기회주의적 행태를 보였다며, 정치인으로서 양식과 자질을 갖췄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강원도당은 오늘(8일) 성명을 내고, 김한근 전 강릉시장이 정치적 소신보다는 당선 가능성에 따라 두 거대 정당을 오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앞서, 사회민주당 강원도당도 김한근 전 시장은 입당과 탈당을 반복하는 기회주의적 행태를 보였다며, 정치인으로서 양식과 자질을 갖췄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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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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