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강원 곳곳에서 열려
입력 2025.05.08 (23:13)
수정 2025.05.0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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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강원도 곳곳에서 개최됐습니다.
오늘(8일) 고성군노인복지관에서는 어버이날 기념행사인 '어르신이 가장 빛나는 순간, 함께해효(孝)'가 열려,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춘천과 원주, 동해 등에서도 각각 기념행사가 진행돼,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공경을 나눴습니다.
오늘(8일) 고성군노인복지관에서는 어버이날 기념행사인 '어르신이 가장 빛나는 순간, 함께해효(孝)'가 열려,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춘천과 원주, 동해 등에서도 각각 기념행사가 진행돼,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공경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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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강원 곳곳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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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23:13:30
- 수정2025-05-08 23:26:51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강원도 곳곳에서 개최됐습니다.
오늘(8일) 고성군노인복지관에서는 어버이날 기념행사인 '어르신이 가장 빛나는 순간, 함께해효(孝)'가 열려,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춘천과 원주, 동해 등에서도 각각 기념행사가 진행돼,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공경을 나눴습니다.
오늘(8일) 고성군노인복지관에서는 어버이날 기념행사인 '어르신이 가장 빛나는 순간, 함께해효(孝)'가 열려,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춘천과 원주, 동해 등에서도 각각 기념행사가 진행돼,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공경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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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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