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자매도시 일본 요나고시에 직원 파견
입력 2025.05.08 (23:17)
수정 2025.05.0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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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요나고시에 직원을 파견합니다.
속초시는 다음 달(6월) 6일까지 직원 한 명이 요나고시에서 아동복지 시책 벤치마킹 등 행정 교류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요나고시 직원 한 명도 다음 달(6월) 속초시에 파견될 예정입니다.
두 도시는 1996년 협정 체결 이후 지금까지 직원 50여 명을 상호 파견했습니다.
속초시는 다음 달(6월) 6일까지 직원 한 명이 요나고시에서 아동복지 시책 벤치마킹 등 행정 교류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요나고시 직원 한 명도 다음 달(6월) 속초시에 파견될 예정입니다.
두 도시는 1996년 협정 체결 이후 지금까지 직원 50여 명을 상호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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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자매도시 일본 요나고시에 직원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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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23:17:17
- 수정2025-05-08 23:26:51

속초시가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요나고시에 직원을 파견합니다.
속초시는 다음 달(6월) 6일까지 직원 한 명이 요나고시에서 아동복지 시책 벤치마킹 등 행정 교류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요나고시 직원 한 명도 다음 달(6월) 속초시에 파견될 예정입니다.
두 도시는 1996년 협정 체결 이후 지금까지 직원 50여 명을 상호 파견했습니다.
속초시는 다음 달(6월) 6일까지 직원 한 명이 요나고시에서 아동복지 시책 벤치마킹 등 행정 교류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요나고시 직원 한 명도 다음 달(6월) 속초시에 파견될 예정입니다.
두 도시는 1996년 협정 체결 이후 지금까지 직원 50여 명을 상호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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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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