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미푸드, 익산에 130억 원 투자하기로
입력 2025.05.09 (07:50)
수정 2025.05.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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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미푸드 주식회사가 익산시와 투자 협약을 맺고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백30억 원을 투자해 두부 생산 공장을 짓고 50명을 새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는 해외 시장 진출 등을 돕기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해당 투자 용지는, 지난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5년간 법인세 전액 감면과 보조금 가산 등 세제 혜택과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익산시는 해외 시장 진출 등을 돕기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해당 투자 용지는, 지난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5년간 법인세 전액 감면과 보조금 가산 등 세제 혜택과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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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이미푸드, 익산에 130억 원 투자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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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07:50:58
- 수정2025-05-09 08:43:50

소이미푸드 주식회사가 익산시와 투자 협약을 맺고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백30억 원을 투자해 두부 생산 공장을 짓고 50명을 새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는 해외 시장 진출 등을 돕기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해당 투자 용지는, 지난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5년간 법인세 전액 감면과 보조금 가산 등 세제 혜택과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익산시는 해외 시장 진출 등을 돕기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해당 투자 용지는, 지난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5년간 법인세 전액 감면과 보조금 가산 등 세제 혜택과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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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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