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추행범 검거 도운 버스기사 감사장 수여
입력 2025.05.09 (08:50)
수정 2025.05.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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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경찰서는 성추행범 검거를 도운 버스기사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이 버스기사는 지난 1일 오후 달리는 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말을 듣고 버스 문을 잠근 뒤 112에 신고해 경찰의 피의자 검거를 도왔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버스기사는 지난 1일 오후 달리는 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말을 듣고 버스 문을 잠근 뒤 112에 신고해 경찰의 피의자 검거를 도왔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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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성추행범 검거 도운 버스기사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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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08:50:03
- 수정2025-05-09 09:15:06

부산 기장경찰서는 성추행범 검거를 도운 버스기사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이 버스기사는 지난 1일 오후 달리는 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말을 듣고 버스 문을 잠근 뒤 112에 신고해 경찰의 피의자 검거를 도왔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버스기사는 지난 1일 오후 달리는 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말을 듣고 버스 문을 잠근 뒤 112에 신고해 경찰의 피의자 검거를 도왔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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