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역대 최대…7,600세대 참여
입력 2025.05.09 (10:07)
수정 2025.05.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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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행사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지난달(4월)부터 진행한 신주미 봉정에 모두 7천670세대가 참여해 쌀 80킬로그램 기준으로 약 251가마가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참여 세대수는 약 14%, 가마 수로는 23%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이번에 모인 쌀로 만든 일명 신주와 떡은 강릉단오제 제사 의식 등에 활용됩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지난달(4월)부터 진행한 신주미 봉정에 모두 7천670세대가 참여해 쌀 80킬로그램 기준으로 약 251가마가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참여 세대수는 약 14%, 가마 수로는 23%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이번에 모인 쌀로 만든 일명 신주와 떡은 강릉단오제 제사 의식 등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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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역대 최대…7,600세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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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10:07:18
- 수정2025-05-09 10:18:30

올해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행사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지난달(4월)부터 진행한 신주미 봉정에 모두 7천670세대가 참여해 쌀 80킬로그램 기준으로 약 251가마가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참여 세대수는 약 14%, 가마 수로는 23%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이번에 모인 쌀로 만든 일명 신주와 떡은 강릉단오제 제사 의식 등에 활용됩니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지난달(4월)부터 진행한 신주미 봉정에 모두 7천670세대가 참여해 쌀 80킬로그램 기준으로 약 251가마가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참여 세대수는 약 14%, 가마 수로는 23%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이번에 모인 쌀로 만든 일명 신주와 떡은 강릉단오제 제사 의식 등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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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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