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화재…1명 심정지 이송
입력 2025.05.09 (10:25)
수정 2025.05.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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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7시 15분쯤 광주시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인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11시 반쯤에는 신안군 도초면 도초도 한 주택 창고 주변에서 불이 나 불을 끄던 40대가 화상을 입고, 오토바이 한 대가 탔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인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11시 반쯤에는 신안군 도초면 도초도 한 주택 창고 주변에서 불이 나 불을 끄던 40대가 화상을 입고, 오토바이 한 대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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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아파트 화재…1명 심정지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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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10:25:03
- 수정2025-05-09 10:43:31

오늘(9일) 오전 7시 15분쯤 광주시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인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11시 반쯤에는 신안군 도초면 도초도 한 주택 창고 주변에서 불이 나 불을 끄던 40대가 화상을 입고, 오토바이 한 대가 탔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인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11시 반쯤에는 신안군 도초면 도초도 한 주택 창고 주변에서 불이 나 불을 끄던 40대가 화상을 입고, 오토바이 한 대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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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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