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올림픽 유치 전략 마련 용역 착수
입력 2025.05.09 (10:35)
수정 2025.05.09 (1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Jeonbuk Jeonju Olympics) 유치에 나선 전북도가 자체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용역 업체는 앞서 2023년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의 세부 이행 계획을 수립한 국제 스포츠 행사 자문 업체인 모노플레인이 맡습니다.
관련 예산은 11억 4천여만 원으로 올림픽 기본 계획과 심사 자료, 시설 자료 제작 등 차별화 전략을 마련할지 주목됩니다.
용역 업체는 앞서 2023년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의 세부 이행 계획을 수립한 국제 스포츠 행사 자문 업체인 모노플레인이 맡습니다.
관련 예산은 11억 4천여만 원으로 올림픽 기본 계획과 심사 자료, 시설 자료 제작 등 차별화 전략을 마련할지 주목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올림픽 유치 전략 마련 용역 착수
-
- 입력 2025-05-09 10:35:43
- 수정2025-05-09 10:54:13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Jeonbuk Jeonju Olympics) 유치에 나선 전북도가 자체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용역 업체는 앞서 2023년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의 세부 이행 계획을 수립한 국제 스포츠 행사 자문 업체인 모노플레인이 맡습니다.
관련 예산은 11억 4천여만 원으로 올림픽 기본 계획과 심사 자료, 시설 자료 제작 등 차별화 전략을 마련할지 주목됩니다.
용역 업체는 앞서 2023년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의 세부 이행 계획을 수립한 국제 스포츠 행사 자문 업체인 모노플레인이 맡습니다.
관련 예산은 11억 4천여만 원으로 올림픽 기본 계획과 심사 자료, 시설 자료 제작 등 차별화 전략을 마련할지 주목됩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