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천연기념물 분덕재 동굴 학술 조사 실시
입력 2025.05.09 (11:06)
수정 2025.05.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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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내년 8월까지 천연기념물인 '분덕재 동굴'에 대한 종합 학술 조사를 합니다.
이번 조사에는 3억 5,000만 원이 투입됩니다.
특히, 조사를 통해 동굴의 관리와 활용 방안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분덕재 동굴은 2020년 영월읍과 북면 사이의 분덕재 터널 공사 도중 발견된 1.8km 길이의 천연 석회암 동굴로, 지난해 2월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3억 5,000만 원이 투입됩니다.
특히, 조사를 통해 동굴의 관리와 활용 방안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분덕재 동굴은 2020년 영월읍과 북면 사이의 분덕재 터널 공사 도중 발견된 1.8km 길이의 천연 석회암 동굴로, 지난해 2월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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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천연기념물 분덕재 동굴 학술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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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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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내년 8월까지 천연기념물인 '분덕재 동굴'에 대한 종합 학술 조사를 합니다.
이번 조사에는 3억 5,000만 원이 투입됩니다.
특히, 조사를 통해 동굴의 관리와 활용 방안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분덕재 동굴은 2020년 영월읍과 북면 사이의 분덕재 터널 공사 도중 발견된 1.8km 길이의 천연 석회암 동굴로, 지난해 2월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조사에는 3억 5,000만 원이 투입됩니다.
특히, 조사를 통해 동굴의 관리와 활용 방안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분덕재 동굴은 2020년 영월읍과 북면 사이의 분덕재 터널 공사 도중 발견된 1.8km 길이의 천연 석회암 동굴로, 지난해 2월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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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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