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자원순환시설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5.05.09 (11:16)
수정 2025.05.09 (11: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9일) 오전 9시 20분쯤, 인천 계양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 10여 건을 접수하고 진화 작업에 나서 1시간 반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 10여 건을 접수하고 진화 작업에 나서 1시간 반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계양구 자원순환시설서 불…“인명 피해 없어”
-
- 입력 2025-05-09 11:16:09
- 수정2025-05-09 11:16:47

오늘(9일) 오전 9시 20분쯤, 인천 계양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 10여 건을 접수하고 진화 작업에 나서 1시간 반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 10여 건을 접수하고 진화 작업에 나서 1시간 반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
-
배지현 기자 veteran@kbs.co.kr
배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