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강 멍때리기 대회’ 오는 11일 열려
입력 2025.05.09 (13:11)
수정 2025.05.09 (13: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5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오는 11일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열립니다.
올해 11회차를 맞은 이 대회는 90분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멍하게 있는 행사로, 다양한 직업군의 시민 128명이 참가합니다.
순위는 심박수 변화 그래프와 현장 투표를 통해 정해집니다.
서울시는 멍때리기 대회가 쉼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1회차를 맞은 이 대회는 90분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멍하게 있는 행사로, 다양한 직업군의 시민 128명이 참가합니다.
순위는 심박수 변화 그래프와 현장 투표를 통해 정해집니다.
서울시는 멍때리기 대회가 쉼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25 한강 멍때리기 대회’ 오는 11일 열려
-
- 입력 2025-05-09 13:11:06
- 수정2025-05-09 13:14:38

2025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오는 11일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열립니다.
올해 11회차를 맞은 이 대회는 90분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멍하게 있는 행사로, 다양한 직업군의 시민 128명이 참가합니다.
순위는 심박수 변화 그래프와 현장 투표를 통해 정해집니다.
서울시는 멍때리기 대회가 쉼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1회차를 맞은 이 대회는 90분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멍하게 있는 행사로, 다양한 직업군의 시민 128명이 참가합니다.
순위는 심박수 변화 그래프와 현장 투표를 통해 정해집니다.
서울시는 멍때리기 대회가 쉼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