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요양원 변압기서 불…입소자 등 70여 명 대피
입력 2025.05.09 (15:51)
수정 2025.05.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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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11시쯤, 경기 남양주시의 한 요양보호소 옥상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요양원 입소자 60여 명과 상가 직원 등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요양원에서 하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20여 분 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요양원 옥상 변압기에서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요양원 입소자 60여 명과 상가 직원 등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요양원에서 하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20여 분 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요양원 옥상 변압기에서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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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 요양원 변압기서 불…입소자 등 7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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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15:51:43
- 수정2025-05-09 15:54:29

오늘(9일) 오전 11시쯤, 경기 남양주시의 한 요양보호소 옥상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요양원 입소자 60여 명과 상가 직원 등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요양원에서 하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20여 분 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요양원 옥상 변압기에서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요양원 입소자 60여 명과 상가 직원 등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요양원에서 하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20여 분 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요양원 옥상 변압기에서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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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기자 veter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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