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풍주의보 속 비…산책로 통제·항공기 결항
입력 2025.05.09 (19:34)
수정 2025.05.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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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종일 흐린 가운데 3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밤까지 1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오늘 비로 온천천 전구간과 삼락천, 학장천 등 일부 하천 산책로가 오후 한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0미터의 강풍이 부는 가운데 김해공항에선 부산과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20여 편이 결항했습니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바다에서도 최고 4미터의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밤까지 1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오늘 비로 온천천 전구간과 삼락천, 학장천 등 일부 하천 산책로가 오후 한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0미터의 강풍이 부는 가운데 김해공항에선 부산과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20여 편이 결항했습니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바다에서도 최고 4미터의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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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강풍주의보 속 비…산책로 통제·항공기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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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19:34:56
- 수정2025-05-09 19:54:53

부산은 오늘 종일 흐린 가운데 3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밤까지 1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오늘 비로 온천천 전구간과 삼락천, 학장천 등 일부 하천 산책로가 오후 한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0미터의 강풍이 부는 가운데 김해공항에선 부산과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20여 편이 결항했습니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바다에서도 최고 4미터의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밤까지 1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오늘 비로 온천천 전구간과 삼락천, 학장천 등 일부 하천 산책로가 오후 한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0미터의 강풍이 부는 가운데 김해공항에선 부산과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20여 편이 결항했습니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바다에서도 최고 4미터의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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