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1분기 신차 판매량 6.5% 증가
입력 2025.05.09 (19:37)
수정 2025.05.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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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그룹이 올해 1분기, 지난해 대비 6.5% 늘어난 신차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르노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신차 38만 9천여 대를 판매해 판매량이 6.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기차 판매량이 88%,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46% 늘었습니다.
또 4년 만에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 이후 지난 3월까지 3만 3천여 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르노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신차 38만 9천여 대를 판매해 판매량이 6.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기차 판매량이 88%,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46% 늘었습니다.
또 4년 만에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 이후 지난 3월까지 3만 3천여 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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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 1분기 신차 판매량 6.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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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19:37:15
- 수정2025-05-09 19:40:36

르노 그룹이 올해 1분기, 지난해 대비 6.5% 늘어난 신차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르노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신차 38만 9천여 대를 판매해 판매량이 6.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기차 판매량이 88%,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46% 늘었습니다.
또 4년 만에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 이후 지난 3월까지 3만 3천여 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르노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신차 38만 9천여 대를 판매해 판매량이 6.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기차 판매량이 88%,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46% 늘었습니다.
또 4년 만에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 이후 지난 3월까지 3만 3천여 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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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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