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실련 “엑스코 사장 내정 의혹 밝혀야”
입력 2025.05.09 (19:38)
수정 2025.05.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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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엑스코 사장 내정설에 대한 진상 규명을 대구시에 요구했습니다.
경실련은 지난달 30일 대구의 한 구청 복도에 '축 엑스코 사장 내정'이라고 적힌 화환이 세워져 있었다며, 대구시는 이에 대한 진상규명과 관련 정보 공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엑스코 사장 공모는 사장을 내정한 상태에서 형식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채용 비리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지난달 30일 대구의 한 구청 복도에 '축 엑스코 사장 내정'이라고 적힌 화환이 세워져 있었다며, 대구시는 이에 대한 진상규명과 관련 정보 공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엑스코 사장 공모는 사장을 내정한 상태에서 형식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채용 비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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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실련 “엑스코 사장 내정 의혹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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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19:38:02
- 수정2025-05-09 20:43:05

대구 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엑스코 사장 내정설에 대한 진상 규명을 대구시에 요구했습니다.
경실련은 지난달 30일 대구의 한 구청 복도에 '축 엑스코 사장 내정'이라고 적힌 화환이 세워져 있었다며, 대구시는 이에 대한 진상규명과 관련 정보 공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엑스코 사장 공모는 사장을 내정한 상태에서 형식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채용 비리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지난달 30일 대구의 한 구청 복도에 '축 엑스코 사장 내정'이라고 적힌 화환이 세워져 있었다며, 대구시는 이에 대한 진상규명과 관련 정보 공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엑스코 사장 공모는 사장을 내정한 상태에서 형식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채용 비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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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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