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기준 전남도의원 “화순 동복댐 관리 불균형 해결해야”
입력 2025.05.09 (19:44)
수정 2025.05.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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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준 전남도의원이 광주시의 상수원인 화순 동복댐 관리 불균형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류 의원은 전남도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화순 군민은 동복댐이 광주시의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명분 아래 재산권과 지역 발전의 기회를 빼앗기고 있다며 보호구역의 과학적인 재설정과 상생 구역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류 의원은 또 폐 도수관로를 정비하거나 철거하고, 재해 예방을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 화순군이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류 의원은 전남도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화순 군민은 동복댐이 광주시의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명분 아래 재산권과 지역 발전의 기회를 빼앗기고 있다며 보호구역의 과학적인 재설정과 상생 구역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류 의원은 또 폐 도수관로를 정비하거나 철거하고, 재해 예방을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 화순군이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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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기준 전남도의원 “화순 동복댐 관리 불균형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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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19:44:40
- 수정2025-05-09 19:54:29

류기준 전남도의원이 광주시의 상수원인 화순 동복댐 관리 불균형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류 의원은 전남도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화순 군민은 동복댐이 광주시의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명분 아래 재산권과 지역 발전의 기회를 빼앗기고 있다며 보호구역의 과학적인 재설정과 상생 구역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류 의원은 또 폐 도수관로를 정비하거나 철거하고, 재해 예방을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 화순군이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류 의원은 전남도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화순 군민은 동복댐이 광주시의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명분 아래 재산권과 지역 발전의 기회를 빼앗기고 있다며 보호구역의 과학적인 재설정과 상생 구역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류 의원은 또 폐 도수관로를 정비하거나 철거하고, 재해 예방을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 화순군이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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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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