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투수 황동하 교통사고…1군 말소
입력 2025.05.09 (21:50)
수정 2025.05.09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황동하 선수가 교통사고로 1군에서 말소돼 6주 이상 마운드에 설 수 없게 됐습니다.
KIA 구단은 황동하가 어제 인천광역시 송도동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부딪혀 허리를 다쳤고 6주 동안 보조기를 착용한 뒤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황동하는 올 시즌 13경기서, 1승2패 평균자책점 5.5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KIA 구단은 황동하가 어제 인천광역시 송도동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부딪혀 허리를 다쳤고 6주 동안 보조기를 착용한 뒤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황동하는 올 시즌 13경기서, 1승2패 평균자책점 5.5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IA 투수 황동하 교통사고…1군 말소
-
- 입력 2025-05-09 21:50:32
- 수정2025-05-09 22:08:0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황동하 선수가 교통사고로 1군에서 말소돼 6주 이상 마운드에 설 수 없게 됐습니다.
KIA 구단은 황동하가 어제 인천광역시 송도동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부딪혀 허리를 다쳤고 6주 동안 보조기를 착용한 뒤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황동하는 올 시즌 13경기서, 1승2패 평균자책점 5.5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KIA 구단은 황동하가 어제 인천광역시 송도동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부딪혀 허리를 다쳤고 6주 동안 보조기를 착용한 뒤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황동하는 올 시즌 13경기서, 1승2패 평균자책점 5.5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