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새병원 별관 봉헌식
입력 2025.05.09 (21:56)
수정 2025.05.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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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은 오늘(9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새병원 별관 운영 봉헌식을 열었습니다.
새병원 별관은 지상 5층, 지하 4층 규모로 올해 2월 완공됐습니다.
이 곳엔 최신 의학 장비를 갖춘 연구시설과 핵의학과 등 5개 진료과, 간호국이 들어섰습니다.
이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일반 병동과 중환자실을 갖춘 새병원 본관을 2028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새병원 별관은 지상 5층, 지하 4층 규모로 올해 2월 완공됐습니다.
이 곳엔 최신 의학 장비를 갖춘 연구시설과 핵의학과 등 5개 진료과, 간호국이 들어섰습니다.
이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일반 병동과 중환자실을 갖춘 새병원 본관을 2028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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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새병원 별관 봉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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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21:56:06
- 수정2025-05-09 22:03:06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은 오늘(9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새병원 별관 운영 봉헌식을 열었습니다.
새병원 별관은 지상 5층, 지하 4층 규모로 올해 2월 완공됐습니다.
이 곳엔 최신 의학 장비를 갖춘 연구시설과 핵의학과 등 5개 진료과, 간호국이 들어섰습니다.
이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일반 병동과 중환자실을 갖춘 새병원 본관을 2028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새병원 별관은 지상 5층, 지하 4층 규모로 올해 2월 완공됐습니다.
이 곳엔 최신 의학 장비를 갖춘 연구시설과 핵의학과 등 5개 진료과, 간호국이 들어섰습니다.
이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일반 병동과 중환자실을 갖춘 새병원 본관을 2028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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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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