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에 2028년까지 체류형 복합 관광시설 조성

입력 2025.05.09 (23:13) 수정 2025.05.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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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북구 신명동 일원을 '웨일즈코브 울산 관광단지'로 지정하고 본격 개발에 나섭니다.

이 관광단지는 가족 중심의 체류형 복합 관광시설로, 호텔과 콘도, 노인복지시설, 골프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민간 자본 7천억여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이곳을 건강관리 관광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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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구에 2028년까지 체류형 복합 관광시설 조성
    • 입력 2025-05-09 23:13:06
    • 수정2025-05-09 23:52:00
    뉴스9(울산)
울산시가 북구 신명동 일원을 '웨일즈코브 울산 관광단지'로 지정하고 본격 개발에 나섭니다.

이 관광단지는 가족 중심의 체류형 복합 관광시설로, 호텔과 콘도, 노인복지시설, 골프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민간 자본 7천억여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이곳을 건강관리 관광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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