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 ‘암각화와 현대예술전’ 개최
입력 2025.05.09 (23:22)
수정 2025.05.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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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은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암각화와 현대예술전'을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역 작가 4명의 회화와 사진 등 작품 120점을 선보이며, 암각화 실물 모형 전시와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도 진행됩니다.
체험 행사는 문예회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12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역 작가 4명의 회화와 사진 등 작품 120점을 선보이며, 암각화 실물 모형 전시와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도 진행됩니다.
체험 행사는 문예회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12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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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문화예술회관, ‘암각화와 현대예술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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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23: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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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은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암각화와 현대예술전'을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역 작가 4명의 회화와 사진 등 작품 120점을 선보이며, 암각화 실물 모형 전시와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도 진행됩니다.
체험 행사는 문예회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12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역 작가 4명의 회화와 사진 등 작품 120점을 선보이며, 암각화 실물 모형 전시와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도 진행됩니다.
체험 행사는 문예회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12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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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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