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올래’ 공모 사업 삼척시, 고성군 각각 선정
입력 2025.05.09 (23:35)
수정 2025.05.1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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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고향올래' 공모 사업 대상에 삼척시와 고성군이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각각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2016년 폐교된 삼척 노곡분교 건물을 웹툰 작가와 지망생 등을 위해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개선하고, 웹툰 창작과 체류형 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고성군은 현장형 직업 체험과 특화 교육을 제공하는 '힙한 농촌에서 유학해볼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2016년 폐교된 삼척 노곡분교 건물을 웹툰 작가와 지망생 등을 위해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개선하고, 웹툰 창작과 체류형 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고성군은 현장형 직업 체험과 특화 교육을 제공하는 '힙한 농촌에서 유학해볼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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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올래’ 공모 사업 삼척시, 고성군 각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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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23:35:07
- 수정2025-05-10 05:31:49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고향올래' 공모 사업 대상에 삼척시와 고성군이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각각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2016년 폐교된 삼척 노곡분교 건물을 웹툰 작가와 지망생 등을 위해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개선하고, 웹툰 창작과 체류형 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고성군은 현장형 직업 체험과 특화 교육을 제공하는 '힙한 농촌에서 유학해볼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2016년 폐교된 삼척 노곡분교 건물을 웹툰 작가와 지망생 등을 위해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개선하고, 웹툰 창작과 체류형 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고성군은 현장형 직업 체험과 특화 교육을 제공하는 '힙한 농촌에서 유학해볼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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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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