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화천 DMZ 랠리’ 개막…5,000여 명 참여
입력 2025.05.11 (21:36)
수정 2025.05.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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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일대를 자전거로 달리는 '2025 화천 DMZ 랠리'가 오늘(11일)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자전거 동호인 5천여 명이 참가해,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해산령,한묵령을 도는 73km 구간에서 랠리를 펼쳤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방부가 평화의댐 주변 민간인 통제선을 북상한 이후 이 구간에서 처음 열리는 체육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자전거 동호인 5천여 명이 참가해,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해산령,한묵령을 도는 73km 구간에서 랠리를 펼쳤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방부가 평화의댐 주변 민간인 통제선을 북상한 이후 이 구간에서 처음 열리는 체육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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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화천 DMZ 랠리’ 개막…5,0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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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1 21:36:15
- 수정2025-05-11 21:51:54

화천군 일대를 자전거로 달리는 '2025 화천 DMZ 랠리'가 오늘(11일) 개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자전거 동호인 5천여 명이 참가해,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해산령,한묵령을 도는 73km 구간에서 랠리를 펼쳤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방부가 평화의댐 주변 민간인 통제선을 북상한 이후 이 구간에서 처음 열리는 체육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자전거 동호인 5천여 명이 참가해,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해산령,한묵령을 도는 73km 구간에서 랠리를 펼쳤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방부가 평화의댐 주변 민간인 통제선을 북상한 이후 이 구간에서 처음 열리는 체육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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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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