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지역 237개 기업 수출 지원
입력 2025.05.11 (21:42)
수정 2025.05.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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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의 올해 수출 바우처와 글로벌 강소기업 지원 대상에 대구경북지역 237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수출 바우처는 디자인 개발과 구매자 발굴 등 14가지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94개 기업이 뽑혔습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수출 금융과 보험, 보증 등 23개 기관을 연계해 지원하는 것으로 43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수출 바우처는 디자인 개발과 구매자 발굴 등 14가지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94개 기업이 뽑혔습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수출 금융과 보험, 보증 등 23개 기관을 연계해 지원하는 것으로 43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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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237개 기업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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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1 21:42:03
- 수정2025-05-11 21:50:04

중소벤처기업부의 올해 수출 바우처와 글로벌 강소기업 지원 대상에 대구경북지역 237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수출 바우처는 디자인 개발과 구매자 발굴 등 14가지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94개 기업이 뽑혔습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수출 금융과 보험, 보증 등 23개 기관을 연계해 지원하는 것으로 43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수출 바우처는 디자인 개발과 구매자 발굴 등 14가지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94개 기업이 뽑혔습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수출 금융과 보험, 보증 등 23개 기관을 연계해 지원하는 것으로 43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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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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