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5개 시군 농촌협약 공모 선정
입력 2025.05.12 (08:05)
수정 2025.05.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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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농촌협약 공모'에 청주시, 제천시, 영동군, 괴산군, 음성군 등 5개 시군이 선정돼 5년간 국비 1,08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2019년에 도입된 농촌협약은 농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농촌 지역 생활권 활성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거·정주여건 개선, 일자리·경제 활성화 등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까지 11개 시군이 이 협약에 참여했고, 올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에 도입된 농촌협약은 농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농촌 지역 생활권 활성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거·정주여건 개선, 일자리·경제 활성화 등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까지 11개 시군이 이 협약에 참여했고, 올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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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5개 시군 농촌협약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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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08:05:12
- 수정2025-05-12 08:25:13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농촌협약 공모'에 청주시, 제천시, 영동군, 괴산군, 음성군 등 5개 시군이 선정돼 5년간 국비 1,08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2019년에 도입된 농촌협약은 농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농촌 지역 생활권 활성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거·정주여건 개선, 일자리·경제 활성화 등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까지 11개 시군이 이 협약에 참여했고, 올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에 도입된 농촌협약은 농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농촌 지역 생활권 활성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거·정주여건 개선, 일자리·경제 활성화 등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까지 11개 시군이 이 협약에 참여했고, 올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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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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