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호우 긴급재난문자, 전국 확대 시행
입력 2025.05.12 (08:29)
수정 2025.05.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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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경북에서 시범 운영된 기상청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올해부터 전국에 확대 시행됩니다.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1시간 강수량이 72mm 이상일 때 등 극단적 수준의 호우 발생 시 기상청이 직접 발송하는 재난 문자로, 40데시벨 이상의 알림을 지원합니다.
기상청은 시민 안전은 물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1시간 강수량이 72mm 이상일 때 등 극단적 수준의 호우 발생 시 기상청이 직접 발송하는 재난 문자로, 40데시벨 이상의 알림을 지원합니다.
기상청은 시민 안전은 물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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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호우 긴급재난문자, 전국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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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08:29:40
- 수정2025-05-12 09:04:51

지난해 대구·경북에서 시범 운영된 기상청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올해부터 전국에 확대 시행됩니다.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1시간 강수량이 72mm 이상일 때 등 극단적 수준의 호우 발생 시 기상청이 직접 발송하는 재난 문자로, 40데시벨 이상의 알림을 지원합니다.
기상청은 시민 안전은 물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1시간 강수량이 72mm 이상일 때 등 극단적 수준의 호우 발생 시 기상청이 직접 발송하는 재난 문자로, 40데시벨 이상의 알림을 지원합니다.
기상청은 시민 안전은 물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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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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