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음식물 쓰레기 한 해 7.6톤…7월부터 잔반통 제거
입력 2025.05.12 (09:58)
수정 2025.05.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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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항공 운송비용과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나섭니다.
국립공원은 다음 달까지 음식물 제로화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오는 7월까지 5개 대피소에 있는 잔반통을 모두 제거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간 지리산국립공원의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한 해 평균 7.6톤이며, 운반 비용은 한 해 4천만 원 정도입니다.
국립공원은 다음 달까지 음식물 제로화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오는 7월까지 5개 대피소에 있는 잔반통을 모두 제거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간 지리산국립공원의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한 해 평균 7.6톤이며, 운반 비용은 한 해 4천만 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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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음식물 쓰레기 한 해 7.6톤…7월부터 잔반통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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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09:58:58
- 수정2025-05-12 11:02:14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항공 운송비용과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나섭니다.
국립공원은 다음 달까지 음식물 제로화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오는 7월까지 5개 대피소에 있는 잔반통을 모두 제거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간 지리산국립공원의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한 해 평균 7.6톤이며, 운반 비용은 한 해 4천만 원 정도입니다.
국립공원은 다음 달까지 음식물 제로화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오는 7월까지 5개 대피소에 있는 잔반통을 모두 제거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간 지리산국립공원의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한 해 평균 7.6톤이며, 운반 비용은 한 해 4천만 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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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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