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아파트 화재…7명 연기 흡입
입력 2025.05.12 (10:15)
수정 2025.05.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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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4시 20분쯤 부산 연제구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가전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가량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8명이 구조됐지만 7명이 연기를 마셨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옷방의 김치냉장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합동 감식을 벌일 방침입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8명이 구조됐지만 7명이 연기를 마셨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옷방의 김치냉장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합동 감식을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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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구 아파트 화재…7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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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10:15:22
- 수정2025-05-12 10:26:24

오늘(12일) 새벽 4시 20분쯤 부산 연제구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가전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가량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8명이 구조됐지만 7명이 연기를 마셨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옷방의 김치냉장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합동 감식을 벌일 방침입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8명이 구조됐지만 7명이 연기를 마셨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옷방의 김치냉장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합동 감식을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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