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마늘 농민 “수확철, 외국인 노동자 단속 중단”
입력 2025.05.12 (21:48)
수정 2025.05.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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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의 마늘재배 농민들이 오늘(12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수확철에 한해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 단속을 중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농민들은 마늘 수확철인 요즘 일손의 80%가 외국인 근로자라며, 단속이 계속되면 수확이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농민들은 마늘 수확철인 요즘 일손의 80%가 외국인 근로자라며, 단속이 계속되면 수확이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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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마늘 농민 “수확철, 외국인 노동자 단속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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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21:48:57
- 수정2025-05-12 21:51:20

창녕의 마늘재배 농민들이 오늘(12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수확철에 한해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 단속을 중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농민들은 마늘 수확철인 요즘 일손의 80%가 외국인 근로자라며, 단속이 계속되면 수확이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농민들은 마늘 수확철인 요즘 일손의 80%가 외국인 근로자라며, 단속이 계속되면 수확이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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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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