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첫 장타! 김혜성 2루타 비디오 판독 끝 아웃!
입력 2025.05.12 (21:54)
수정 2025.05.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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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빅리그 데뷔 첫 장타를 노리고 전력 질주를 펼쳤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2루에서 아웃돼 아쉬웠습니다.
빅리그 데뷔 후 아직 장타가 없던 김혜성, 중전 안타를 쳐낸 뒤 욕심을 내고 2루까지 내달립니다.
심판 판정은 세이프! 2루타를 기록하는 듯 보였는데요.
곧바로 상대 팀에서 비디오 판독을 신청합니다.
상대 유격수 페르도모와 대화하며 결과를 기다리는데요.
아, 그런데 심판이 아웃을 선언합니다.
안타로는 기록됐지만 2루서 아웃, 아쉬움이 큰 김혜성을 페르도모가 위로해 줄 정도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미국 현지 어머니의 날을 기념해 분홍 배트를 쥐고 출전해 4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반등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빅리그 데뷔 후 아직 장타가 없던 김혜성, 중전 안타를 쳐낸 뒤 욕심을 내고 2루까지 내달립니다.
심판 판정은 세이프! 2루타를 기록하는 듯 보였는데요.
곧바로 상대 팀에서 비디오 판독을 신청합니다.
상대 유격수 페르도모와 대화하며 결과를 기다리는데요.
아, 그런데 심판이 아웃을 선언합니다.
안타로는 기록됐지만 2루서 아웃, 아쉬움이 큰 김혜성을 페르도모가 위로해 줄 정도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미국 현지 어머니의 날을 기념해 분홍 배트를 쥐고 출전해 4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반등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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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다 첫 장타! 김혜성 2루타 비디오 판독 끝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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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2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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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빅리그 데뷔 첫 장타를 노리고 전력 질주를 펼쳤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2루에서 아웃돼 아쉬웠습니다.
빅리그 데뷔 후 아직 장타가 없던 김혜성, 중전 안타를 쳐낸 뒤 욕심을 내고 2루까지 내달립니다.
심판 판정은 세이프! 2루타를 기록하는 듯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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