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매 순간 목숨을 걸어야 했던 원숭이들을 살린 ‘원숭이 다리’
입력 2025.05.12 (23:31)
수정 2025.05.12 (23: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선을 잡고 줄타기를 하거나, 차도를 가로지르는 등 말레이시아 원숭이들은 매번 목숨을 걸고 도로를 건너야 했는데요.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전깃줄 아래에서 대부분의 원숭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사고를 막고자 도로 위에 '원숭이용 육교'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영상으로 보시죠.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전깃줄 아래에서 대부분의 원숭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사고를 막고자 도로 위에 '원숭이용 육교'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영상으로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영상] 매 순간 목숨을 걸어야 했던 원숭이들을 살린 ‘원숭이 다리’
-
- 입력 2025-05-12 23:31:39
- 수정2025-05-12 23:37:48

전선을 잡고 줄타기를 하거나, 차도를 가로지르는 등 말레이시아 원숭이들은 매번 목숨을 걸고 도로를 건너야 했는데요.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전깃줄 아래에서 대부분의 원숭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사고를 막고자 도로 위에 '원숭이용 육교'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영상으로 보시죠.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전깃줄 아래에서 대부분의 원숭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사고를 막고자 도로 위에 '원숭이용 육교'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함께 영상으로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