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형마트 공사 현장서 30대 노동자 추락해 중상

입력 2025.05.13 (08:19) 수정 2025.05.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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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오후 2시 50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형마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30대 남성 A 씨가 5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천장 덕트에서 설비 작업을 하다가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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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대형마트 공사 현장서 30대 노동자 추락해 중상
    • 입력 2025-05-13 08:19:12
    • 수정2025-05-13 08:46:48
    사회
어제(12일) 오후 2시 50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형마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30대 남성 A 씨가 5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천장 덕트에서 설비 작업을 하다가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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