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위협 등 보복·난폭 운전 2명 송치
입력 2025.05.13 (08:42)
수정 2025.05.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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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부경찰서는 시내버스를 상대로 보복, 난폭 운전을 혐의로 50대 운전자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운전자는 지난 1월 부산 동구의 한 버스전용차로에서 시내버스가 무리하게 진로 변경을 했다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진로 변경을 양보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급제동하며 사고를 유발한 혐의로 30대 운전자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운전자는 지난 1월 부산 동구의 한 버스전용차로에서 시내버스가 무리하게 진로 변경을 했다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진로 변경을 양보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급제동하며 사고를 유발한 혐의로 30대 운전자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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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 위협 등 보복·난폭 운전 2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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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08:42:45
- 수정2025-05-13 09:12:17

부산 동부경찰서는 시내버스를 상대로 보복, 난폭 운전을 혐의로 50대 운전자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운전자는 지난 1월 부산 동구의 한 버스전용차로에서 시내버스가 무리하게 진로 변경을 했다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진로 변경을 양보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급제동하며 사고를 유발한 혐의로 30대 운전자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운전자는 지난 1월 부산 동구의 한 버스전용차로에서 시내버스가 무리하게 진로 변경을 했다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진로 변경을 양보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급제동하며 사고를 유발한 혐의로 30대 운전자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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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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