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가람 생가 ‘수우재’ 고택 체험 추진
입력 2025.05.13 (10:27)
수정 2025.05.13 (1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시가 항일 문학인이자, 근현대 문학사의 기틀을 다진 가람 이병기 선생의 생가 '수우재'를 무대로 고택 종갓집 사업을 진행합니다.
오는 31일 '삼복지인 가람이어라' 프로그램에서는 고택의 정취를 느끼며 문학의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난초 시조 쓰기, 전통 가양주 시음 등 다양한 체험을 선보입니다.
전북도 기념물인 '수우재'는 15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초가 고택으로 고즈넉한 건축미를 자랑합니다.
오는 31일 '삼복지인 가람이어라' 프로그램에서는 고택의 정취를 느끼며 문학의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난초 시조 쓰기, 전통 가양주 시음 등 다양한 체험을 선보입니다.
전북도 기념물인 '수우재'는 15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초가 고택으로 고즈넉한 건축미를 자랑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시, 가람 생가 ‘수우재’ 고택 체험 추진
-
- 입력 2025-05-13 10:27:00
- 수정2025-05-13 10:49:02

익산시가 항일 문학인이자, 근현대 문학사의 기틀을 다진 가람 이병기 선생의 생가 '수우재'를 무대로 고택 종갓집 사업을 진행합니다.
오는 31일 '삼복지인 가람이어라' 프로그램에서는 고택의 정취를 느끼며 문학의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난초 시조 쓰기, 전통 가양주 시음 등 다양한 체험을 선보입니다.
전북도 기념물인 '수우재'는 15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초가 고택으로 고즈넉한 건축미를 자랑합니다.
오는 31일 '삼복지인 가람이어라' 프로그램에서는 고택의 정취를 느끼며 문학의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난초 시조 쓰기, 전통 가양주 시음 등 다양한 체험을 선보입니다.
전북도 기념물인 '수우재'는 15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초가 고택으로 고즈넉한 건축미를 자랑합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