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 9만 명 지원
입력 2025.05.13 (10:34)
수정 2025.05.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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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 지원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 농업 인력 수급 계획에 따라 지난해 7만 2천여 명보다 25% 많은 9만 명의 영농 인력을 농촌 현장에 지원합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마늘 수확을 중심으로 농촌 일손 돕기가 진행되며, 공무원과 농협, 군부대 등이 자율적으로 고령·여성·장애인 농가 등 취약 농가를 지원합니다.
또 올해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7곳,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장도 6곳으로 늘려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 농업 인력 수급 계획에 따라 지난해 7만 2천여 명보다 25% 많은 9만 명의 영농 인력을 농촌 현장에 지원합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마늘 수확을 중심으로 농촌 일손 돕기가 진행되며, 공무원과 농협, 군부대 등이 자율적으로 고령·여성·장애인 농가 등 취약 농가를 지원합니다.
또 올해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7곳,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장도 6곳으로 늘려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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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 9만 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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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10:34:35
- 수정2025-05-13 11:16:06

제주도가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 지원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 농업 인력 수급 계획에 따라 지난해 7만 2천여 명보다 25% 많은 9만 명의 영농 인력을 농촌 현장에 지원합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마늘 수확을 중심으로 농촌 일손 돕기가 진행되며, 공무원과 농협, 군부대 등이 자율적으로 고령·여성·장애인 농가 등 취약 농가를 지원합니다.
또 올해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7곳,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장도 6곳으로 늘려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 농업 인력 수급 계획에 따라 지난해 7만 2천여 명보다 25% 많은 9만 명의 영농 인력을 농촌 현장에 지원합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마늘 수확을 중심으로 농촌 일손 돕기가 진행되며, 공무원과 농협, 군부대 등이 자율적으로 고령·여성·장애인 농가 등 취약 농가를 지원합니다.
또 올해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7곳,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장도 6곳으로 늘려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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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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