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9월까지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 운영
입력 2025.05.13 (10:47)
수정 2025.05.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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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여름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닷새 빠른 것으로, 2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자 발생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대구에선 온열질환자가 67명 발생해 그중 한 명은 숨졌고, 대부분 작업장과 논밭 등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닷새 빠른 것으로, 2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자 발생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대구에선 온열질환자가 67명 발생해 그중 한 명은 숨졌고, 대부분 작업장과 논밭 등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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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9월까지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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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10:47:29
- 수정2025-05-13 11:06:43

대구시가 여름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닷새 빠른 것으로, 2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자 발생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대구에선 온열질환자가 67명 발생해 그중 한 명은 숨졌고, 대부분 작업장과 논밭 등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닷새 빠른 것으로, 2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자 발생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대구에선 온열질환자가 67명 발생해 그중 한 명은 숨졌고, 대부분 작업장과 논밭 등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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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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