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등 맥주 가격 평균 2.7% 인상
입력 2025.05.13 (17:19)
수정 2025.05.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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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에 이어 하이트진로도 맥주 가격을 인상합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8일 자정부터 테라와 켈리 등 맥주 출고 가격을 평균 2.7%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가정에서 많이 소비하는 500ml 맥주 캔과 소주 가격은 올리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이트진로가 맥주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1년 6개월 만입니다.
앞서 오비맥주도 지난달 카스 500ml 캔 제품을 제외한 맥주 출고가를 평균 2.9% 인상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8일 자정부터 테라와 켈리 등 맥주 출고 가격을 평균 2.7%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가정에서 많이 소비하는 500ml 맥주 캔과 소주 가격은 올리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이트진로가 맥주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1년 6개월 만입니다.
앞서 오비맥주도 지난달 카스 500ml 캔 제품을 제외한 맥주 출고가를 평균 2.9%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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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테라 등 맥주 가격 평균 2.7%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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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17:19:14
- 수정2025-05-13 17:23:07

오비맥주에 이어 하이트진로도 맥주 가격을 인상합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8일 자정부터 테라와 켈리 등 맥주 출고 가격을 평균 2.7%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가정에서 많이 소비하는 500ml 맥주 캔과 소주 가격은 올리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이트진로가 맥주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1년 6개월 만입니다.
앞서 오비맥주도 지난달 카스 500ml 캔 제품을 제외한 맥주 출고가를 평균 2.9% 인상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8일 자정부터 테라와 켈리 등 맥주 출고 가격을 평균 2.7%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가정에서 많이 소비하는 500ml 맥주 캔과 소주 가격은 올리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이트진로가 맥주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1년 6개월 만입니다.
앞서 오비맥주도 지난달 카스 500ml 캔 제품을 제외한 맥주 출고가를 평균 2.9%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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