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갯바위 낚시객 고립 대비 구조 훈련
입력 2025.05.13 (19:39)
수정 2025.05.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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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낚시객 고립 사고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해경이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부산해경과 남해해경청, 중앙해양특수단은 오늘(13일), 서구 송도 해안산책로에서 갯바위에 낚시객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구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부산 갯바위나 방파제 등에서 일어난 50건의 사고 가운데 17건 즉, 전체의 34%가 8월과 9월에 발생했습니다.
부산해경과 남해해경청, 중앙해양특수단은 오늘(13일), 서구 송도 해안산책로에서 갯바위에 낚시객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구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부산 갯바위나 방파제 등에서 일어난 50건의 사고 가운데 17건 즉, 전체의 34%가 8월과 9월에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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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갯바위 낚시객 고립 대비 구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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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19:39:33
- 수정2025-05-13 20:10:41

갯바위 낚시객 고립 사고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해경이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부산해경과 남해해경청, 중앙해양특수단은 오늘(13일), 서구 송도 해안산책로에서 갯바위에 낚시객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구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부산 갯바위나 방파제 등에서 일어난 50건의 사고 가운데 17건 즉, 전체의 34%가 8월과 9월에 발생했습니다.
부산해경과 남해해경청, 중앙해양특수단은 오늘(13일), 서구 송도 해안산책로에서 갯바위에 낚시객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구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부산 갯바위나 방파제 등에서 일어난 50건의 사고 가운데 17건 즉, 전체의 34%가 8월과 9월에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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