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실업률 상승…광공업·서비스업 생산 감소

입력 2025.05.13 (19:59) 수정 2025.05.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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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지역경제 동향을 보면, 전북 실업률은 3.3퍼센트로, 한해 전 같은 기간보다 0.8퍼센트포인트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수출은 4퍼센트, 수입은 7.8퍼센트 줄고,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은 각각 1퍼센트가량 감소했습니다.

소비 판매는 0.2퍼센트, 건설 수주는 58.3퍼센트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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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실업률 상승…광공업·서비스업 생산 감소
    • 입력 2025-05-13 19:59:29
    • 수정2025-05-13 20:14:14
    뉴스7(전주)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지역경제 동향을 보면, 전북 실업률은 3.3퍼센트로, 한해 전 같은 기간보다 0.8퍼센트포인트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수출은 4퍼센트, 수입은 7.8퍼센트 줄고,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은 각각 1퍼센트가량 감소했습니다.

소비 판매는 0.2퍼센트, 건설 수주는 58.3퍼센트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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