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시·군 정책협의회…대선 준비 등 논의
입력 2025.05.13 (21:37)
수정 2025.05.13 (21: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11개 시·군이 오늘, 도청에서 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와 각 시·군 부단체장들은 21대 대선 선거 준비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일하는 밥퍼' 확대 등 30여 가지 지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선거 기간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 기강 확립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와 각 시·군 부단체장들은 21대 대선 선거 준비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일하는 밥퍼' 확대 등 30여 가지 지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선거 기간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 기강 확립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도·시·군 정책협의회…대선 준비 등 논의
-
- 입력 2025-05-13 21:37:40
- 수정2025-05-13 21:41:25

충청북도와 11개 시·군이 오늘, 도청에서 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와 각 시·군 부단체장들은 21대 대선 선거 준비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일하는 밥퍼' 확대 등 30여 가지 지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선거 기간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 기강 확립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와 각 시·군 부단체장들은 21대 대선 선거 준비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일하는 밥퍼' 확대 등 30여 가지 지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선거 기간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 기강 확립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