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광역철도 건설’ 예타 통과 건의
입력 2025.05.13 (21:48)
수정 2025.05.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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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 경남 등 3개 시·도가 '부·울·경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부·울·경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부산 노포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KTX 울산역을 잇는 총연장 48km의 철도를 구축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조 424억 원 규모입니다.
이 사업은 앞서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이 첫 번째 대선공약 반영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부·울·경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부산 노포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KTX 울산역을 잇는 총연장 48km의 철도를 구축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조 424억 원 규모입니다.
이 사업은 앞서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이 첫 번째 대선공약 반영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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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광역철도 건설’ 예타 통과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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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21:48:29
- 수정2025-05-13 22:11:51

부산과 울산, 경남 등 3개 시·도가 '부·울·경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부·울·경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부산 노포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KTX 울산역을 잇는 총연장 48km의 철도를 구축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조 424억 원 규모입니다.
이 사업은 앞서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이 첫 번째 대선공약 반영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부·울·경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부산 노포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KTX 울산역을 잇는 총연장 48km의 철도를 구축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조 424억 원 규모입니다.
이 사업은 앞서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이 첫 번째 대선공약 반영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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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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