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빈집털이’ 금품 수천만 원 훔친 혐의 40대 구속
입력 2025.05.13 (21:51)
수정 2025.05.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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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경찰서는 농번기에 농촌의 빈집에서 수천만 원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초부터 약 두 달동안 합천과 산청·고성의 농가에 몰래 들어가 12차례에 걸쳐 7천2백만 원어치 귀금속과 현금 430만 원을 훔쳐, 금은방 등에 되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초부터 약 두 달동안 합천과 산청·고성의 농가에 몰래 들어가 12차례에 걸쳐 7천2백만 원어치 귀금속과 현금 430만 원을 훔쳐, 금은방 등에 되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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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빈집털이’ 금품 수천만 원 훔친 혐의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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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21:51:16
- 수정2025-05-13 21:55:27

합천경찰서는 농번기에 농촌의 빈집에서 수천만 원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초부터 약 두 달동안 합천과 산청·고성의 농가에 몰래 들어가 12차례에 걸쳐 7천2백만 원어치 귀금속과 현금 430만 원을 훔쳐, 금은방 등에 되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초부터 약 두 달동안 합천과 산청·고성의 농가에 몰래 들어가 12차례에 걸쳐 7천2백만 원어치 귀금속과 현금 430만 원을 훔쳐, 금은방 등에 되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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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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