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물김 위판액 2년째 460억여 원
입력 2025.05.13 (21:56)
수정 2025.05.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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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올해까지 군산 해역에서 생산한 물김 위판액이 4백67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4백60억 원 이상 달성했습니다.
군산시 자료를 보면, 올해 물김 위판량은 4만 2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만 5천 톤가량 증가했습니다.
김 수출 확대에 따라 김 양식장 면허가 늘고, 갯병 피해가 나지 않아, 생산량이 크게 는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시는 김 산업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어민 지원과 함께 가격 안정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 자료를 보면, 올해 물김 위판량은 4만 2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만 5천 톤가량 증가했습니다.
김 수출 확대에 따라 김 양식장 면허가 늘고, 갯병 피해가 나지 않아, 생산량이 크게 는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시는 김 산업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어민 지원과 함께 가격 안정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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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물김 위판액 2년째 460억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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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21:56:54
- 수정2025-05-13 22:09:00

지난해 11월부터 올해까지 군산 해역에서 생산한 물김 위판액이 4백67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4백60억 원 이상 달성했습니다.
군산시 자료를 보면, 올해 물김 위판량은 4만 2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만 5천 톤가량 증가했습니다.
김 수출 확대에 따라 김 양식장 면허가 늘고, 갯병 피해가 나지 않아, 생산량이 크게 는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시는 김 산업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어민 지원과 함께 가격 안정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 자료를 보면, 올해 물김 위판량은 4만 2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만 5천 톤가량 증가했습니다.
김 수출 확대에 따라 김 양식장 면허가 늘고, 갯병 피해가 나지 않아, 생산량이 크게 는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시는 김 산업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어민 지원과 함께 가격 안정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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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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